[사진=아비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아비노는 배우 최강희(사진)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강희는 화보·TV광고 등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피부 변화를 선도하는 뮤즈로 활동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비노 마케팅 담당자는 "최강희와 진행하는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월드비전, '2024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 성료…7000여명 동참클린스만 후임은 K리그 감독?…김기동·김학범·홍명보 모두 '팀에 집중' #아비노 #최강희 #캠페인 #한국존슨앤드존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