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이 찾아가지 않는 주식과 자금을 조회하는 ‘휴면성 증권계좌 조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 없이 주민번호 등 간략한 정보로 ‘휴면성 증권계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간략한 개인정보로 본인의 휴면 계좌 존재 유무 및 휴면 자금·주식 내역을 파악할 수 있다. 휴면 계좌는 6개월간 매매·거래가 없는 잔고 10만원 이하의 계좌이거나, 우편물이 반송 처리가 된 일부 계좌 등을 말한다. 휴면 계좌 및 휴면 주식 찾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끝. 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휴먼계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