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허 회장은 544만5598주, 대원산업은 71만9440주를 보유하게 됐다.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이 최근 자사주 3500주, 계열사인 대원산업이 자사주 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은 544만5598주, 대원산업은 71만944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은 544만5598주, 대원산업은 71만9440주를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