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9일 단오를 맞아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인천 청라국제도시 E3원어민어학원 학생들이 중국의 전통음식인 종쯔(棕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경산자인단오제, 내년에 또 만나요~2024년 경산 자인단오제 지역축제장 선제적 안전 관리에 만전 #단오 #종쯔 #중국문화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