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VVIP 공간 ‘애스톤 하우스’에서는 오는 17일 저녁 7시 ‘1ST 워커힐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디너의 주제는 ‘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g)’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Napa Vallly)’의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8코스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인 기준 30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워커힐 호텔은 앞으로도 꾸준히 테마가 있는 와인 디너를 시리즈화해 선보일 예정이다.관련기사프로야구 주요 행사 롯데호텔월드서 열린다…롯데·KBO 업무협약특급호텔 지하 비밀스런 공간... '더팀버 하우스'를 이끄는 사람들 #갈라 디너 #워커힐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