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오늘날씨,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짙은 안개...가벼운 우을증 극복에 가벼운 생활 체조를

2016-06-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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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오늘날씨,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짙은 안개...가벼운 우을증 극복에 가벼운 생활 체조를

[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동영상] 오늘날씨,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짙은 안개...가벼운 우을증 극복에 가벼운 생활 체조를

아주경제 이낙규 기자 =9일 목요일 전국날씨는 구름이 많이 끼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가 불안정해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상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아침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1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으며, 낮과 밤 기온 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겠다.

이날 오전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6도, 수원 17.3도, 춘천 18.1도, 강릉 18.6도, 대전 17.9도, 전주 18.5도, 광주 19.4도, 제주 19.9도, 부산 20.3도, 울산 20.1도, 창원 20.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늘처럼 대기가 불안정하고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에는 자신도 모르게 우을해 지는 경향이 있다.

가벼운 우울증 극복을 위해 워킹 앤 스트레칭과 박수 치는 동작을 결합한 생활 체조가 도움이 된다고 국내 연구진이 밝혔다.

워킹 스트레칭은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먼저 팔을 흔들며 가볍게 걷는다. 팔을 올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가슴을 쭉 편다. 팔을 내릴 때 숨을 내쉰 후 깍지를 낀 채 가슴을 숙였다가 다시 편다. 이어 손을 곧게 올려 박수를 친다. 손을 내리면서 박수를 친다.

특히 워킹 앤 스트레칭은 유산소 운동으로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며 깊은 수면을 돕고 '뇌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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