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미래농업을 리딩하다’를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부안군이 2016년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은 전문상담요원과 지용국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선배 귀농인이 참가해 각종 지원정책과 성공사례 등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2016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창업과 농촌 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