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SNS 스타 릴리 메이맥이 tvN ‘택시’에 출연해 몸매 관리 뷰티 팁을 공개했다. 이진이와 릴리 메이맥은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릴리 메이맥은 호주에서 공부를 하며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MC 이영자는 "자신만의 화장 방법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릴리는 "눈썹과 입술만 잘 하면 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지소울(G.Soul) "'멀리멀리', 대중들이 듣고 싶어하는 주제로 골랐다…그게 이별이었다""이게 바로 신사의 품격"…백윤식, 세월 거스르는 패션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또한 릴리는 몸매 관리에 대해 “저는 살을 찌워서 굴곡진 몸매를 갖고 싶다”며 “건강하고 탄력 있는 허벅지와 엉덩이가 좋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마르셨는데 유전자를 잘 타고났다"고 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릴리 #몸매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