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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I ENT]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더블에스301이 오늘(8일) 스페셜 앨범의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오는 9일(목) 0시 스페셜 앨범 ‘ESTRENO(에스뜨레노)’를 발매하는 더블에스301은 이에 앞서 오늘(8일) 오후 7시 방송되는 MBC MUSIC '쇼!챔피언'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는 것.
이번 더블에스301의 타이틀 곡 ‘아하(AH-HA)’는 첫눈에 빠진 여자를 향한 적극적인 마음을 노래한 펑크 팝 장르의 곡으로, 그간 ‘U R MAN’, ‘PAIN’ 등을 통해 중독성 강한 음악을 선보였던 더블에스301 특유의 치명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30일 타이틀 곡 ‘아하(AH-HA)’ 티저 영상이 공개,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던 지난 미니 앨범 타이틀 곡 ‘PAIN’과는 달리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매력의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세 멤버의 색다른 변신이 예고돼 있다.
한편, 스페셜 앨범 ‘ESTRENO(에스뜨레노)’를 발매하는 더블에스301은 오늘(8일) 오후 7시 방송되는 MBC MUSIC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가지며, 9일(목)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하(AH-HA)’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