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KORAIL)와 1014억6000만원 규모의 동력분산식 고속차량(EMU-250)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