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니츠카타이거 제공]
아주경제 연찬모 인턴기자 = 슈즈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는 8일,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그래픽으로 풀어낸 스니커즈 ‘라스타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캘리포니아78’과 ‘세라노’ 모델로 구성됐으며 레드·옐로우·그린 등 총 3가지 컬러를 혼합한 것이 특징이다.
캘리포니아78과 세라노 각각 55족씩 한정 출시되며 명동점·광복점·홍대점·가로수길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세라노와 캘리포니아78이 각각 12만원과 1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