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서울 MICE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책토론회에는 연세대의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아리인 'YNEAN(연세 동북아 네트워크)', MICE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전국 대학연합동아리 'S.O.M(Student of Mice)' 등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05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한국 노동개혁의 의미와 내용을 설명하는 기조연설을 했다. 고 차관은 "한국 정부는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동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노동개혁은 유연한 적응력을 기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서울 MICE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책토론회에는 연세대의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아리인 'YNEAN(연세 동북아 네트워크)', MICE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전국 대학연합동아리 'S.O.M(Student of Mice)' 등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서울 MICE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책토론회에는 연세대의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아리인 'YNEAN(연세 동북아 네트워크)', MICE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전국 대학연합동아리 'S.O.M(Student of Mice)' 등 학생 3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