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구를 부탁해’ 환경프로그램 운영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 [.군자도서관] 경기도 시흥시(시장 김윤식) 군자도서관은 ‘지구의 미래는 환경’이란 주제 아래,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는 18일 ‘도심 속의 갯벌’을 주제로 환경이야기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6월에 진행되는 환경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체험전 학습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관련기사매카시 前의장 "美 존스법 개정 시 韓과 선박건조 협력"청도 산불 6시간 만에 진화...산불영향구역 46.8ha #시 #시 #청 #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