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대박 22회' 전광렬, 고향 청주를 시작으로 난 일으켜…

2016-06-07 10:30
  • 글자크기 설정

월화드라마 대박 22회[사진=SBS '대박' 2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대박' 22회가 예고됐다.

7일 방송되는 '대박' 22회에서는 역모를 도모하는 이인좌(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인좌, 그자를 막아내거라"

경종(현우)의 죽음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제한 이인좌는 세월이 지나고 민심을 흔드는 벽보를 시작으로 흩어져 있던 황진기(한정수), 박필현, 정희량을 모아 역모를 도모한다. 그리고 이인좌는 자신의 고향 청주를 시작으로 난을 일으킨다.

백성들의 피를 두고 볼 수 없는 대길(장근석)은 영조(여진구)를 찾아간다. 백성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대길과 달리 영조는 대를 위해서라면 소를 희생해야 한다고 말하고, 대길에게 이인좌를 막기까지 닷새의 시간을 준다.

한편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