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는 12일까지 열리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부산역에서 출발해 광안리와 해운대를 지나 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까지 친환경 투어를 할 수 있는 에코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사진=르노삼성자동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12일까지 열리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부산역에서 출발해 광안리와 해운대를 지나 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까지 친환경 투어를 할 수 있는 에코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에코투어 웹사이트 또는 부산역 광장의 에코투어 부스에서 현장 신청하면 된다.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는 주행 중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100% 전기차다. 전기차 중 국내 유일의 준중형 세단 타입으로 무소음, 무진동의 편안한 주행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