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 오후 6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5관에서 진행된 TBJ 비투비 팬사인회 현장에서 비투비 멤버들이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TBJ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캐주얼 브랜드 티비제이(TBJ)가 지난 5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5관에서 ‘TBJ·비투비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TBJ 완판 사례를 이끌어내고 있는 모델 비투비와 고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비투비는 미니 8집 '리멤버 댓(Remember that) 타이틀 곡 '봄날의 기억'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개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