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축구해설진 서형욱, 김성주, 안정환[사진=MBC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MBC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를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MBC는 5일 오후 10시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를 편성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난 스페인과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지며 패배의 쓰라린 경험을 한 우리 축구 대표팀이 자신감을 되찾고 팀을 재정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 해설은 MBC 축구 해설진 김성주, 안정환, 서형욱이 맡는다. iMBC 스포츠와 해요TV를 통해서도 중계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