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솔가의 ‘루테인20’ [사진=한국 솔가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솔가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20'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미국의 케민 사가 만든 루테인 성분인 '플로라글로'를 사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나이가 들면 시력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망막과 황반의 구성 성분인 루테인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테인은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이나 루테인 제품으로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