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규 회장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현재까지 14개 각 업종별 위생단체가 참여한 도 위생단체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매년 소비자물가안정 및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 자율실천결의대회를 개최, 제주지역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및 물가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편 지난 30일에 열린 올해 2분기 물가안정대책위원회 회의에서는 물가안정 및 서민 경제 안정에 이바지한 유공자 4명(착한가격업소 대표 3명, 물가모니터요원 1명)이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