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결핵협회_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한결핵협회는 1일 오양섭(59·사진) 사무총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오양섭 사무총장은 국립재활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아동복지과·보험정책과·기획조정담당관실을 두루 거친 보건복지 전문가다. 지난달까지 국립망향의 동산 관리원장을 지냈다. 오 사무총장은 "결핵협회를 둘러싼 변화의 위기와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기회'와 '확신'으로 바꾸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與,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대상 당원 징계절차 착수선관위 사무총장, 특혜 채용 10명에 "스스로 사퇴해달라" #경만호 #국립망향의동산 #국립재활원 #대한결핵협회 #보건복지부 #사무총장 #오양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