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5월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6.0%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16년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398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0% 줄었다.
수출 감소폭은 지난 4월 두 자릿수에서 다시 한 자릿수로 돌아섰다.
지난달 수입액은 327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9.3% 감소했고, 무역수지 71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5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16년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398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0% 줄었다.
수출 감소폭은 지난 4월 두 자릿수에서 다시 한 자릿수로 돌아섰다.
지난달 수입액은 327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9.3% 감소했고, 무역수지 71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5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