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로만손은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제이에스티나로 바꾸는 정관 일부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관련기사김기문 로만손 회장, 중동시장 공략으로 ‘제2의 전성기’ 맞는다로만손, 2분기 영업익 4억5400만원…전년比 72.3% 감소 #로만손 #시계 #제이에스티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