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모델이 씰리침대의 신제품 '크라운쥬얼'을 선보이고 있다. '크라운쥬얼'은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생산해 전 세계 하루 최대 6개의 제품만 생산된다. 솜 조각가로 유명한 설치미술가 노동식 작가와 씰리침대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정문에서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열흘간 전시된다. [남궁진웅 timeid@]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내년 전국서 46만5000여가구 입주 전망…서울은 7만1000여가구서민층 식비 부담 급증…소득 하위 20% 가구, 5년간 40% 증가 #가구 #유통 #침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