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현대상선이 31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빌딩에서 사채권자 집회를 열고, 회사채 600억원에 대한 채무 조정안을 가결했다. 관련기사아세아상선→현대상선→HMM···구조조정 잔혹사현대상선, 내달 1일부터 새 사명 ‘HMM’으로 새출발 #사채권자 #채무조정 #현대상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