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술보증기금]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상임이사에 곽영철(54·사진) 전 대구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곽 신임이사는 1989년 기보에 입사한 후 대구기술평가센터 지점장, 기술보증부장, 대구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8년 5월 31일까지다. 곽 신임이사는 기술보증과 창업성장, 회생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관련기사기보, 서울경제진흥원과 창업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보, '기술거래 기반조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금융 #기보 #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