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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진=JTBC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31/20160531111234616821.jpg)
'비정상회담' [사진=JTBC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비정상회담’이 새 단장에 나선다.
오는 6월 말부터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새로운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개편된다. ‘마리와 나’를 연출했던 김노은 PD와 새로운 작가진이 ‘비정상회담’ 103회부터 제작한다.
지난 2014년 7월 7일 첫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가진 전 세계 각국 청년들이 펼치는 공감형 이야기들로 ‘외국인 예능 전성시대’를 이끌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