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즈니스호텔 전문 임대형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4월 1일 현재 모두투어네트워크(32.9%) 외 3인이 지분 33.7%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30억원, 당기순이익 2000만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300만 개인정보 유출' 모두투어 과징금 7억5720만원 부과 모두투어,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2차 피해 사례 없어" #모두투어리츠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유가증권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