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는 30일 대신F&I의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장기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 나이스신평은 "최근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71%(6242억원)에 해당하는 토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하는 등 부동산개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나이스신평, 포스코엔지니어링 A-→BBB+ 하향조정 #나이스신용평가 #대신F&I #신용등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