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메이크업 브랜드 맥은 여름 메이크업을 위한 '바이브 트라이브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글림톤즈 파우더와 브론징 파우더, 립스틱, 아이새도우 등으로 구성됐으며 보헤미안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김혜림 맥 프로이벤트 팀장은 "은은하게 빛나는 컬러의 눈화장 제품과 강렬한 컬러의 립스틱은 음악축제 등에서 완벽한 분위기 여신의 메이크업을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韓 증시, 수출 둔화·이익 부진에 맥 못춰… "국장 탈출 계속될 것"美, 맥도날드 식중독 피해 확산…"13개 주에서 75명" #립스틱 #맥 #메이크업 #아이섀도 #여름 #한정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