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보광산업은 대구지방조달청과 27억9000만원 규모의 혼합골재 30만㎥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9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31일까지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대구지방조달청 #보광산업 #혼합골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