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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유대길 기자 dbeorlf12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30/20160530141619641852.jpg)
가수 강타[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강타(37)가 '25대 별밤지기'가 된 소감을 공개했다.
강타는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이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의 새로운 DJ라고 밝혔다.
또 "'별이 빛나는 밤에'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찬 각오도 드러냈다.
가수 강타[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