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솔솔아 기저귀는 뜨거운 열을 시원한 공기로 순환시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흡수력은 유지하고 통기성은 한층 강화시켰다.
실제로 기저귀에 37℃ 시료를 넣고 열감지 카메라 테스트를 한 결과 3분 후 기저귀의 표면온도가 3.5도 가량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반 기저귀에 비해 1/4로 줄어든 두께와 5중 구조의 특수 설계된 얇은 패드는 아기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 아기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아울러 아기가 소변을 보면 소변 알림 라인의 색이 노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어, 부모들이 기저귀를 제 때 갈아 줄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도 눈에 띈다.
쌍용씨앤비 관계자는 “때 이른 무더위에 아기들의 엉덩이 피부 관리에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바람아 솔솔아 기저귀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