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의 보리밭 사잇길로 상주시 이안면 시도41호선상의 보리길[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시 이안면은 슬로시티 고장에 걸맞게 시도41호선상의 1.5㎞ 양쪽 도로변에 지난 가을부터 보리씨를 뿌리고 가뀌 망종(芒種)을 앞 둔 지금 익어가는 보리가 길손들을 붙잡아 향수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관련기사상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상주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최고품질 상주쌀 '미소진품'… 미국 LA로 수출 #망종 #보리 #상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