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양네트웍스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IT서비스기업 동양네트웍스(대표이사 김형겸)가 지난 28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둘레길(아차산, 용마산 둘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조, 혁신, 도전, 비전, 성공을 핵심 키워드로 중랑구 중랑캠핑숲을 출발해 아차산 생태공원을 목적지로 하는 약 9km 이르는 거리를 전 임직원이 함께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20년, 25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