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케어젠은 발렌타인 카세티 다쏠키(VALENTINE CASSETTI DASSOUKI E.P.P) 42억4548만원 규모의 'DR.CYJ 헤어필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7%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 5월 29일까지다. 케어젠 측은 "지역내 독점공급계약이며, 대금지급 방식은 100% 선입금 방식"이라며 "상기계약 금액은 MOQ(최소주문수량)이며, 계약기간내 MOQ 미충족시 판매 독점권을 회수하는 계약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급계약 #공시 #케어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