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삼목에스폼은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배정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주주명부폐쇄)한다고 30일 공시했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삼목에스폼 #유상증자 #주주명부 폐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