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이니텍은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준비법인과 150억5000만원 규모의 전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7.2%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수주 #이니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