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투나잇, 쏘카와 뭉쳤다

2016-05-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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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일투나잇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타임커머스 '세일투나잇'이 카셰어링서비스 쏘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세일투나잇 런치+쏘카 5시간 이용권’ 결합상품을 판매한다. ‘쏘카 5시간 이용권(단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쏘카타고 세일투나잇해쏘!’ 라는 명칭으로 세일투나잇 앱을 통해 진행된다. 이 상품은 주중 판매된다.

주요 상품으로는 어반플레이스호텔 보네키친, 베니키아메리골드호텔 스페셜원, 라마다서울호텔 카페스타시오, 코트애드바이메리어트호텔 모모카페,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 서울호텔 프레쉬365다이닝, 더클래식500호텔 라구뜨, 노보텔앰배서더호텔 가든테라스 등 호텔뷔페와 제임스시카고피자, 빌라드샬롯, 타이오키드, 아르모니움 등의 레스토랑들을 쏘카 5시간 이용권과 함께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세일투나잇 마케팅 관계자는 “숙박 뿐만이 아니라 레스토랑까지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수 있는 종합타임커머스 세일투나잇에서 자동차 공유 서비스의 대표 주자인 쏘카와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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