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아이가 다섯 30회' 안재욱, 헤어지자고 말하는 소유진 붙잡아…

2016-05-29 07:55
  • 글자크기 설정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0회[사진=KBS2 '아이가 다섯' 3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이가 다섯' 30회가 예고됐다.

29일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 30회에서는 미정(소유진)을 붙잡는 상태(안재욱)의 본가 모습이 그려진다.

상태는 헤어지자고 말하는 미정을 붙잡으며 자신을 믿어주고 기다려달라고 부탁한다. 상태가 미정은 데려다주는 길, 우영(정윤석)은 상태와 미정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학교 앞으로 찾아온 진주(임수향)는 태민(안우연)을 만나 그동안의 일을 해명하려고 한다. 또 연태(신혜선)는 상민(성훈)에게 소개팅한 여자와 언제 또 만나냐고 물어봐 상민을 당황시킨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