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각질 제거와 피부 결 개선 효과가 있는 '원더 머드 항산화 모공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 칙칙해진 안색과 지친 피부를 관리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주일에 2번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뒤 3분 후 미온수로 마사지하듯 씻어내면 된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E와 해조 추출물 등이 들어있을 뿐 아니라 비오템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배양해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