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동제약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광동제약이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스틱형 파우치 포장의 광동경옥고를 새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2회 온수에 풀어 섭취하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엄선된 약재만 사용해 섭씨 98도에서 120시간을 달여 경옥고를 제조하고 있다"며 "효능은 지키되 복용방법을 간편히 하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옥고는 인삼·복령·생지황·꿀 등이 들어가있으며 허약체질이나 육체 피로 등 개선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관련기사신계용 시장 "광동제약 과천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큰 역할 해 달라"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최성원 회장 승진 #건강기능개선 #경옥고 #광동경옥고 #광동제약 #스틱형 #허약체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