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화테크윈이 다음 달 15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한다. 한화테크윈은 다음달 22일 3년물 1000억원과 5년물 500억원 등 모두 1500억원어치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은 다음 달 14일께 이뤄진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다. 관련기사'WSJ 기고문' 임종룡 위원장 "자본시장, 한국금융 중심에 놓겠다"채권단, 'SPP조선 매각' 결국 무산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