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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패턴에 따라 선택적 이용이 가능한 ‘디자인 마이 스타일(Design My Style, DMS)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얼리 서머 패키지로 선보이는 디자인 마이 스타일 패키지는 '내 마음대로 즐기는 여름 휴가'를 부제로 판매된다.
굿모닝 타입은 객실 1박과 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가 직접 구성한 ‘그릭 요거트 트로피칼 망고 빙수’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올데이 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조식(2인) 룸서비스 조식 혜택 중 하나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굿이브닝 타입은 객실 1박과 더라운지의 그릭 요거트 트로피칼 망고 빙수 이용권이 포함돼 있으며 가든페스트(2인) 이용 또는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이용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두 타입 모두 2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