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지역사회공헌 및 임직원 화합을 위한 'KOGAS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야구경기에 지역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3000여 명을 초청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이날 김점수 기획본부장의 시구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통하여 경기 시작을 알렸다.
또한 경기 중간 대형 스크린을 통한 퀴즈이벤트 진행,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관람객 포토존을 운영 하는 등 각종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의 새로운 뿌리가 될 대구의 아동,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도전하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젊은이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야구경기에 지역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3000여 명을 초청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이날 김점수 기획본부장의 시구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통하여 경기 시작을 알렸다.
또한 경기 중간 대형 스크린을 통한 퀴즈이벤트 진행,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관람객 포토존을 운영 하는 등 각종 부대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