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기계 제조업체 KC코트렐은 지난 3월 24일 ‘발전소 부산물을 이용한 해수의 처리장치·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KC코트렐과 포스코건설이 공동으로 출원했다.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특허 #해수처리 #KC코트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