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위의 여운, 중국 산동성 고대 비각 탁본전'에 참석한 귀빈들이 테이프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