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토니모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토니모리는 '스포일러 스트로빙 스틱 2종'과 '스포일러 블러쉬 스틱 3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스포일러 스트로빙 스틱은 '핑크글로우'와 '골드글로우' 2가지로 출시됐으며, '스트로빙 메이크업'에 제격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스트로빙 메이크업은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방식이다.
스포일러 블러쉬 스틱은 '행오버핑크', '키스미코럴', '팁시오렌지' 등 3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모두 생생한 색감으로, 눈 아래 블러셔를 발라 발그레한 피부를 연출하는 숙취 메이크업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