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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26/20160526153635860791.jpg)
[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소방서(서장 조창래)가 25일 열린 제 18회 경기도 119소방동요대회에 군포시 대표로 출전한 나무오리어린이집(원장 임지희)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원아 29명으로 구성된 나무오리어린이집은 ‘119소년단 행진가’라는 곡으로 출전하여 가창력에 중점을 두고 지도교사(김영미, 김은혜)의 지도 아래 힘찬 목소리와 깜찍한 율동으로 유치부 21개 팀 중 5위를 수상했다.
[사진제공=군포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