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26일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문화공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업은행은 오는 6월부터 중소기업 밀집 지역에서 버스킹 형식으로 'IBK토닥토닥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최백호와 옥상달빛이 출연하는 1회 공연은 내달 14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에서 열린다. 관련기사NH證 "기업은행, 매력적인 고배당주…목표가↑"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4463억…전년比 1.4%↑ #기업은행 #문화공연 #버스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