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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한혜진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26/20160526103349270103.jpg)
한혜연-한혜진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라디오스타’ 한혜연이 모델 한혜진을 최고의 몸매를 가진 스타로 꼽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어디서 쿨내 안나요?’ 특집으로 배우 하석진, 김지석, 디자이너 한혜연, 모델 한혜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한혜연은 “아예 맨몸을 보는 건 아니고 속옷을 입은 정도다”라며 “최고는 한혜진이었다. 정말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단한 게 한혜진이 맥주를 마시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런 날은 운동을 3대, 4배로 더 한다”며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실을 밝혔다.